2025. 1. 11.(토)
대중교통을 이용 왕복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
세종대왕 동상 앞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청앞까지 모든 도로를 꽉메운 시민들로 영하의 차거운 날씨를 후끈하게 달군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 집회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열띤 분위기를 이루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탄핵반대, 탄핵무효"와 "이재명구속"을 외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 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앞
민주당은 헌법상 권한을 남용해 위헌적 조치를 계속 반복!
대통령, 국무총리, 감사원장, 국무위원, 기관장, 검사들 무차별 탄핵으로 사실상 국정수행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것이 바로 '내란이고, 국란이다' 이것을 국민이 알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처럼 모였다.
'이재명 대권 위해 헌정파괴 됐다.'
대통령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해 감사원장, 박성재 법무부장관, 이진숙 방통위원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서울지검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 2부장검사, 강백신·김영철·박상용·엄희준 검사(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사건수사, 이재명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수사, 대장동의혹 수사검사)가 탄핵됐다.
그리고 민주당은 판사탄핵도 공공연히 말해왔다.
이재명이 안은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서
2024. 11. 15. 공직서건법 재판 1심선고 후에도 "판사 탄핵" 목소리가 당내에서 나왔다.
민주당은 자당 몫 헌재재판관을 추천하지 않아 헌재를 마비시켰다.
대통령이 탄핵되자 6인 재판관으로 불리해지는까 그때야 재판관을 추천했다.
따라서 이러한 국정마비 수준을 자행한 이재명과 민주당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아 폭망할 것이다.
이순신장군 동상 앞
동화면제점 앞
청계광장 옆
청계광장 옆
코리아나호텔 앞
동아일보 앞
덕수궁 옆
서울시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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