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모음

2024. 10. 27.(SUN)나홀로 쉬엄쉬엄 여유롭게우이동~옥류교~소귀천계곡~진달래능선갈림길~대동문~보국문~정릉공원지킴터 우이동에서 바라 본 삼각산(북한산)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분소 소귀천계곡 선운각옆 단풍나무 옥류교옥류교 건너 산행들머리 북한산 아래쪽에는 아직 단풍나무가 푸른빛을 띄고 있군요.  소귀천계곡 올라갈 수록 나무들이 점점  짙은 붉은색과 노랑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군요 고도를 높이면서 오르다 보면 나무들이 붉고 노랗게 물든 풍경을 보여줍니다. 용담수 약수터목마른 등산객들에게 오아시스 역할을 하는 샘물입니다.  이시기에 북한산은 정말 아름다워지죠, 단풍으로 온 산이 물들어서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것 같아요. 대동문 산성안에서 바라 본 대동문 산성길 단풍 북한산 능선길에서 바라 본 단풍으로..

2024. 6. 4. 서귀포시 안덕면 군산오름 2014. 8. 30. 나홀로 오른 후 이번이 두번째로 올랐다. 이 때에는 올레9코스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포함되어 많은 올레 탐방객이 오르게 되어 길도 많이 정비 돼어 있었다. 군산오름 올레9코스 시작지점 대평포구 가는 방향, 산방산과 송악산(좌측), 월라봉(가운데) 진지동굴, 길이 180m, 폭 1.3~1.7m, 높이 1.2~1.7m, 용도는 관측소, 대피소 군산오름 정상 오르는 길, 올레9코스 시작점 대평포구에서 군산오름 정상의 위용(?) 군산오름 정상에서 바라 본 구름에 갇힌 한라산 군산오름 정상에서 바라 본 산방산 군산오름 정상 군산오름 정상 군산오름 정상 서귀포시내 방향, 고근산과 범섬이 보인다. 군산오름 정상 군산오름 정상에서 고프로(GOP..

2023. 10. 8.(SUN) 나홀로 대중교통 이용해서 불광역 4번 출구앞 34번 버스 승차, 효자비 정류장 하차 북한산성 북문으로 올라, 원효봉 정상에서 점심먹고, 원효암, 서암문(시구문), 효자리마을로 하산, 치안센터 버스정류장에서 구파발역까지 704번 버스 이용. 원효봉 정상아래에서 바라 본 북한산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임) 원효봉 정상에서 바라 본 북한산, (우측에서) 노적봉, 만경대, 백운대, 염초봉 원효봉 오르는 여성 원효봉에서 바라 본 의상능선 원효봉 정상에서 바라 본 의상능선, (우측에서)의상봉, 용출봉, 용혈봉 의상능선 원효봉 정상에서 바라 본 구파발 방향 뷰

2023. 10. 2.(MON) 나홀로 쉬엄쉬엄 여유있게 오봉 안내판 오봉 오봉 오봉에서 바라 본 자운봉 오봉에서 바라 본 자운봉, 신선대, 만장봉 오봉에서 바라 본 서울시내

2023. 10. 2.(MON) 나홀로 쉬엄쉬엄 여유있게 국립공원 송추분소~오봉탐방지원센터~여성봉~오봉(원점회귀) 여성봉 안내판 여성봉에서 바라 본 오봉 및 백운대 여성봉에서 바라 본 오봉 여성봉 여성 거시기 닮은 곳 여성 거시기 닮은 곳 여성 거시기 닮은 곳 여성봉에서 본 오봉 여성봉과 오봉

2023. 8. 19. 별빛뜨락 회원들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촬영장소는 대남초등학교 정문옆 갯벌 방파제

2023. 8. 5. 별빛뜨락 회원과 배롱나무 꽃(경상북도 道花) 팔각정에 쉬고 있는 회원들

2023. 7. 29.(토) 별빛뜨락 회원들과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7번출구앞 7. 28. 22:00 출발, 치악산휴게소 경유, 매봉산 주차장 02:05 도착. 일출 전 여명 일출 05:30 매봉산 정상 매봉산 정상

2023. 6. 22. 나 홀로 쉬엄쉬엄 유유자적하면서 구기동 비봉탐방지원센터~비봉~승가봉~청수동암문~나한봉~나월봉~증취봉~용혈봉~용출봉~의상봉~북한동탐방지원센터 진흥왕 순수비 코뿔소바위 나침판바위 저팔계바위 북한산 백운대, 만경대, 용암봉, 노적봉, 염초봉 참나리 용출봉 참나리 용출봉 의상봉(앞), 원효봉(우측) 용출봉(우측) 할매바위와 동자바위 할매바위 토끼바위 북한동 제1주차장에서 바라 본 의상봉과 용출봉 비봉에서 본 서울시내(파노라마)

2023. 6. 3. 별빛뜨락 회원들과 청령포 행랑채 단종어소 청령포 소나무숲 # 단종(端宗) 단종은 1441년 7월 23일(세종 23년) 문종과 현덕왕후 권씨 사이에서 원자로 태어났으며, 이름은 홍위(弘暐)이다. 8세가 되던 1448년(세종 30년)에 왕세손에 책봉(冊封)되었고, 1450년 2월(세종 32년)에 세종이 승하하고 문종이 즉위하게 되자 그해 7월 20일 왕세손이었던 홍위는 10세의 나이로 왕세자로 책봉되었으며, 1452년 5월 18일 문종이 승하 후 단종은 경복궁 근정전에서 12세의 어린나이로 제6대 왕에 즉위하였다. 계유정난이후 1455년 6월 11일 단종(재위기간 1452년~1455년)은 세조에게 왕위를 물러주고 15세에 상왕이 되었으며, 박팽년, 성삼문 등이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