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4.(토)나홀로, 여행사(굿모닝) 따라 다녀온 출사 새벽을 깨우며 시작된 여행아직 날이 밝기도 전인 오전 6시 10분을 조금 넘긴 시각. 서울역 건너편 지하철 서울역 10번 출구 앞에는 관광버스를 기다리는 여행객들이 모여 있었다. 이른 새벽부터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사실 이런 풍경이 낯선 것은 아니다. 잠실역 4번 출구 앞에서 수없이 보아왔던 익숙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날은 서울역 건너편에서 마주하니 어딘가 새롭게 느껴졌다. 같은 여행의 출발 풍경인데도 장소가 달라지니 느낌도 달랐다. 굿모닝여행사 버스에 올라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향하는 가을 여정을 시작했다. 여행 버스 승차지역(지하철 서울역10번출구 앞)푸른 바다와 하늘을 잇는 길, 송지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