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0(금)
나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창덕궁 반송
(창덕궁)홍매화 꽃 봉오리
복수초(Adonis amurensis)
이른 봄, 특히 겨울이 끝나갈 무렵에 피는 꽃으로,
"봄의 전령"이라고도 불립니다.
노루귀(Anumone hepatice)
노루귀는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로, 주로 산지나 숲 가장자리에서 발견됩니다.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사실 꽃받침이며, 가운데 수술과 암술이
풍성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루귀는 주로 3~4월에 개화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피어 있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한국 전역에 널리 분포하는데 특히 제주도와 남해의 새끼노루귀(insularis Nakai),
울릉도의 섬노루귀(maxima Nakai)는 한국 특산종이다.
청노루귀
청노루귀
복수초
산수유꽃
집복헌(좌), 영춘헌(우)
양화당
병자호란 때 항복 한 인조는 삼전도에서 창경궁 양화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인조는 병이 깊어져 양화당에서 청나라 사신을 접견하거나
나랏일을 보았습니다.
중국의 사진을 접견할 때는 법전을 이용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나
인조는 양화당에서 사신을 만났지요.
통명전
1985년 1월 8일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창경궁에 있는 왕의 침전 겸 연회용 건물이다.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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