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법원의 가을

2024. 11. 25.(MON)

나홀로 쉬엄쉬엄 여유 있게 법원의 가을을 담아서...

 

 

서초동 법원 청사

 

서관입구옆 경찰들

범죄자 이재명 위증교사혐의 1심 선고날(11. 25. 14:00~)이라 혹시 불상사가

일어날까봐 많은 남여 경찰들이 서관입구에 투입되어 있다.

서관입구 바로옆에는 언론사 취재 카메라가 꽉 차있어서 일반인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서관입구

범죄자 이재명이 같은 인간이 정치하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가 한 발자국이라도 선진화 될 것이다.

 

 

법원 서관쪽 정원에 곱게 물이든 단풍나무

 

서관 들어가는 도로옆 단풍

 

 

 

 

법원 앞 경찰차량

 

 

법원 앞 정곡빌딩 부근의 시위 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