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국립수목원

2020. 09. 27.(SUN)

 

 

용담

용담의 꽃말은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다. 용담의 꽃말은 꽃봉오리 모양에서 비롯됐다. 용담은 쌍떡잎식물로 자주색 꽃이 피는데 꽃이 많이 달리게될 경우 옆으로 쳐져 쓰러진다.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해야만 주차장에 주차가능, 예약하지 않으면 30분내로 차를 옮겨야 함.

코로나19로 인하여 산림박물관과 식물원 관람은 할 수 없었음.

외부임에도 마스코를 반드시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