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태로각 협곡에서 담아 온 풍광
* 언제 : 2012. 8. 26.(일)
* 누구와 : 옆지기와 대만에서 조인한 여행객 14명과 함께
* 날씨 : 맑음, 대만(맑음)은 서울보다 3~4도이상 높아 더위를 느낄수 있는 상태
* 어디어디 : 호텔에서 조식후 12.9km 설산터널지나 의란(宜蘭)에서 열차로 신성까지간 후 버스로 태로각협곡이동
▼ 스카이라인 호텔 간판
▼ 스카이 호텔앞 버스(4일간 타고 다님)
▼ 차창으로 본 타이페이 하늘 무지개
▼ 대만에서 최고층 빌딩 101층
▼ 의란역
※ 버스로 이곳까지 온 후 의란역에서 신성역까지 열차로 이동
▼ 의란역
▼ 의란역 대합실
▼ 의란역 매표소
▼ 의란역 공중전화
▼ 승차권
▼ 개표
▼ 전철(기차), 이 열차 제작사 '현대중공업'
▼ 화란가면서 기차에서 본 대평양 바다
▼ 화란가면서 기차에서 본 대평양 바다
▼ 대평양 바다
▼ 태평양 바다
▼ 신성역(하차 후 점심식사, 여기서 버스로 태로각협곡으로 이동)
▼ 열대과일
▼ 태로각 협곡
※ 태로각협곡은 중부횡단도로(中橫公路, 1956.7.7.~1960. 5. 9. 공사)의 동쪽 끝까지 19km에 이르며 대만에서 가장인기있는 명승지이다.
침식작용에 의해 대리석이 강의 흐름에 따라 깍여져 좁은
협곡을 이룬 지형으로 자연이 빚어 놓은 걸작이다.
사진 하단부에 보이는 이 도로 공사에는 많은 군인과 죄수가 동원되어 이룬 대만의 대공사이다.(총 책임자는 장개석 총통의 장남 장경국)
▼ 폭포
▼ 협곡을 흐르는 잿빛의 강물
▼ 안전을 위해 헬맷을 쓰고 관광(무료로 관광객에게 대여)
▼ 구멍에는 제비가 집을 짓고 산다고 함
▼ 지류에서는 옥색의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으나 본류엔 진한 잿빛의 흙탕물이 흐름
▼ 인디언 바위(계곡 우측 아랫쪽)
※ 태로각(太魯閣) 혐곡은 웅장한 대리석 절벽으로 이루어진 대만에서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산물이다.
이 자연의 걸작품과 더불어 동식물의 생태계 보존 또는 잘 되어 있는 이곳은 국제수준의 자연공원으로 공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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