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海 外

[대만]臺灣 태로각 협곡 여행(6-2)

마하칼라 2012. 8. 29. 18:39

 

대만 태로각 협곡에서 담아 온 풍광

 

* 언제 : 2012. 8. 26.(일)

* 누구와 : 옆지기와  대만에서 조인한 여행객 14명과 함께

* 날씨 : 맑음, 대만(맑음)은 서울보다 3~4도이상 높아 더위를 느낄수 있는 상태

* 어디어디 : 호텔에서 조식후 12.9km 설산터널지나 의란(宜蘭)에서 열차로 신성까지간 후 버스로 태로각협곡이동

 

 ▼ 스카이라인 호텔 간판

 

▼ 스카이 호텔앞 버스(4일간 타고 다님)

▼ 차창으로 본 타이페이 하늘 무지개

▼ 대만에서 최고층 빌딩 101층

▼ 의란역

  버스로 이곳까지 온 후 의란역에서 신성역까지 열차로 이동

 

▼ 의란역

 

▼ 의란역 대합실

▼ 의란역 매표소

▼ 의란역 공중전화

 

▼ 승차권

 

▼ 개표

▼ 전철(기차), 이 열차 제작사 '현대중공업'

 

 

 

 

 

▼ 화란가면서 기차에서 본 대평양 바다

▼ 화란가면서 기차에서 본 대평양 바다

▼ 대평양 바다

▼ 태평양 바다

▼ 신성역(하차 후 점심식사, 여기서 버스로 태로각협곡으로 이동)

▼ 열대과일

 

▼ 태로각 협곡

  태로각협곡은 중부횡단도로(中橫公路, 1956.7.7.~1960. 5. 9. 공사)의 동쪽 끝까지 19km에 이르며 대만에서 가장인기있는 명승지이다.

     침식작용에 의해 대리석이 강의 흐름에 따라 깍여져 좁은

     협곡을 이룬 지형으로 자연이 빚어 놓은 걸작이다.

     사진 하단부에 보이는 이 도로 공사에는 많은 군인과 죄수가 동원되어 이룬 대만의 대공사이다.(총 책임자는 장개석 총통의 장남 장경국)

 

 

▼ 폭포

 

 

▼ 협곡을 흐르는 잿빛의 강물

 

 

 

 

 

 

 

▼ 안전을 위해 헬맷을 쓰고 관광(무료로 관광객에게 대여)

 

 

 

 

 

▼ 구멍에는 제비가 집을 짓고 산다고 함

 

 

 

 

 

 

 

 

 

 

 

 

▼ 지류에서는 옥색의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으나 본류엔 진한 잿빛의 흙탕물이 흐름

 

 

 

▼ 인디언 바위(계곡 우측 아랫쪽)

 

  태로각(太魯閣) 혐곡은 웅장한 대리석 절벽으로 이루어진 대만에서 가장 경이로운 자연의 산물이다.

      이 자연의 걸작품과 더불어 동식물의 생태계 보존 또는 잘 되어 있는 이곳은 국제수준의 자연공원으로 공인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