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6.
칭기스칸 기마상
몽골의 아침 일출
천진벌덕(Tsonjin Boldog) 벌판에 세워진 칭기스칸 기마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마상이고 말의 형상을 한 조형물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진 동상이다. 지상으로부터 50m 높이에 세워져 있는데 그 중 건물의 높이는 10m, 동상의 높이는 40m로 이 거대 동상을 말들기 위해 250t의 강철이 사용되었다.
일출의 햇빛을 받아 동상이 가장 먼저 추위를 잊겠다.
이날 날씨는 청명했으나 서리가 내려 아침 기온이 쌀쌀했고 카메라 잡은 손이 시렸다.
인증샷
기온이 쌀쌀해서 패딩속이 얇은 잠바를 입었는데도 추위를 느꼈다.
한국보다는 기온 많이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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