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2022. 04. 02.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앞 출발 5001-1번 직행좌석버스로 왕복(편도 2,800원),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성인(청소년) 3만2천원, 아동 2만6천원, 경로/장애 2만2천원. 이용시간은 10:00~18:30.
정문
한국민속촌은 1974. 10. 3. 개관, 전통민속문화를 보전하는 '야외민속박물관'이다. 우리의 전통민속문화를 만날 수 있는 국제관광명소로 조정되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는 곳이다. 진달래꽃가 산수유꽃이 활짝피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날이 었다.
진달래
산수유
서낭당
이곳 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속 생활풍속을 한데 모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민속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건립 초기부터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염무에 둔 최고의 전통문화테마의 종합관광지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197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생생한 문화체험과 아름다운 자연속의 전통문화 관광지로서 사랑받고 있다.
장성
조선시대 마을은 각 지방에서 이건 및 복원한 실물가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거쳐 사계절 변화에 따라 생활문화를 재현하고 있다. 야외엥서 만나는 체험형 전시와 전통방식을 계승한 생활공예, 절기별 세시풍속을 행하며 잊혀져 가는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산수유꽃
산수유꽃
산수유꽃
초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