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교옆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 쉬우며, 강정천을 따라 이길로 바다쪽으로 가다보면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강정폭포를 만날 수 있다.
범섬
우측으로 강정천이 약간 보인다. 강정천이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 아름다운 비경인 강정폭포가 있느니 올레길(7코스)을 약간 벗어나면 아래 사진과 같은 폭포전체를 볼 수 있다.
강정천 폭포
강정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서 폭포를 이루고 있다. 항상 1급수의 맑은 물이 한라산에서 흘려내려 아름다운 물기를 만들어 놓아 이곳을 찾는 사진가들에서 사랑을 받는다. 이 폭포 전체는 올레길(7코스)에서는 촬영할 수 없고, 올레길옆 강정천 물이 흐르는 가장자리의 암반지대를 따라 쭉 바다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바다와 만나는 곳이 포토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