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량지
2019. 04.13.
세량리라는 작은 마을을 순식간에 유명하게 만들어 버린 세량제는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풍경의 저수지이다.
세량제는 산벚꽃이 피는 봄과 단풍이 절정인 가을이 가장 아름답다.
특히 새벽 물안개가 저수지 주변을 지배할 무렵이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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