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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석암 만월암 경유 도봉산 탐방

마하칼라 2013. 6. 6. 19:18

 

 

 

자운봉(도봉산)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산행

 

* 언제 : 2013. 6. 6.(목)

* 누구와 : 옆지기와 둘이서 지하철 타고

* 날씨 : 맑음, 개스가 약간 끼어 원경은 흐리게 보임, 초하의 더운 기온

* 코스 : 도봉산탐방지원센터~등산학교~도봉분소~은석암~만월암~도봉대피소~광륜사~도봉산탐방지원센터

 

 

▽ 산에 가기 싫어 투덜거리며 따라 나섰다. 지하철 타기 위해...

 

 

▽ 도봉산역앞, 배낭을 멘 사람이 많다.

 

▽ 도봉산들머리, 행단보도를 건너서...

 

▽ 저기 선인봉 바로앞 만월암까지만 가기로... 면세점 가야 하기 때문에 17시까지 귀가해야 한다는 옆지기.

 

 

▽ 순두부와 비빕밥으로 점심을 먹고 산행, 식사한 식당

 

 

▽ 국립공원임을 알려 준다....

 

▽ 다락원방향 둘레길로 들어선다.

 

 

▽ 둘레길 구간

 

 

 

 

 

 

 

 

 

 

▽ 수락산

 

 

 

 

 

 

 

 

 

 

 

 

 

 

 

▽ 도봉산역(긴 흰건물)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포대봉(좌측에서 부터)

 

▽ 망월사

 

 

 

 

 

 

▽ 포대능선(사진을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자운봉(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 수 있음)

 

▽ 포대봉

 

 

▽  만월암으로 하산

 

 

 

 

 

▽ "여기 도봉산인데 17시까지 갈께".....2째께 전화

 

▽ (만월암 위)넓은 바위에서 누워서 잠시 휴식, 잠시 쉬는데도 모기가 와서 인사(?)를 하고 간다.

 

 

 

▽ 옹달샘

 

 

▽ 만월암에서 본 조망(좌로 불암산이 보인다)

 

▽ 만월암에서

 

▽ 만월암지붕이 발아래에 있고...

 

 

 

▽ 만월암앞 하산길

 

 

▽ 인절미바위

 

▽ 하산하는 산객이 많다

 

 

▽ 계곡물로 더위 식히고 잠시 휴식, "먼저 갈께 쉬다가 천천히 오소..."   옆지기 말에 얼언지하에 NO!

 

 

▽ 탐방지원센터앞 도로 정비공사 중....

 

▽ 탐방센터

 

 

♣  탐방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