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등산지도
설악산 전도3.PNG
지리산 등산 안내도
한라산 등산지도
▽성판악탐방로(진달래밭 3시간, 정상 4시간30분) - 9.6 Km
▽관음사탐방로(삼각봉대피소 3시간20분, 정상 5시간) - 8.7Km
▽어리목탐방로(윗세오름 2시간, 남벽분기점 3시간) - 6.8Km
▽돈내코 탐방로(남벽분기점 3시간 30분) - 7Km
▽영실탐방로(윗세오름 1시간30분, 남벽분기점 2시간30분) - 5.8Km
▽어승생악 탐방로(정상 30분) - 1.3Km
▽ 성판악 코스
▽ 관음사 코스
제주도 1박 2일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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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지 |
제주도 한라산 등반 &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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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자 |
2014년 1월 25일~1월 26일(1박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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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인원 |
14명 ***신청하시는 분은 필히 주민등록번호 및 이름을 쪽지로 보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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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장소 |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1월 25일, 오전 07:00 t'way 항공 (집결 06:20분, 2층 ‘빚은 떡집’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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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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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주민등록증, 방한복, 방한모자, 방한장갑, 스틱, 아이젠, 스패치, 헤드렌턴, 여벌옷, 양말, 보온팩, 개인필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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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
대명콘도(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77) |
한라산 [漢拏山]
높이 : 1,950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산은 백두산, 금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으로 꼽힌다. "한라"라는 이름은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남한 최고봉이면서도 사람들을 가까이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하는 산이다.
산마루에는 분화구였던 백록담이 있으며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의 종류도 무려 1,800여종이나 되어 울창한 자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높은 절벽과 깎아지는 듯 한 비탈, 눈 덮힌 백록담과 백록담을 둘러싼 화구벽 등이 장관이다.
한라산의 겨울은 아름답다.
고사(枯死)된지 오래된 구상나뭇가지에 피어난 눈꽃들의 기묘함을 감상하며 드넓은 설원을 걷는 눈 속에 잠긴 설경의 한라는 절경 중의 절경으로 꼽힌다.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남한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로 산마루에는 분화구인 백록담이 있고 1,800여종의 식물과 울창한 자연림 등 고산식물의 보고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남한의 최고봉으로서 백록담, 탐라계곡, 안덕계곡, 왕관릉, 성판암, 천지연 등이 유명하다
1. 성판악 코스
총 9.6km[성판악⇒진달래밭(7.3km)⇒백록담(동능정상 2.3km)]
한라산 동쪽코스인 성판악탐방로는 관음사탐방로와 더불어 정상인 백록담을 오를 수 있는 탐방로이다. 성판악관리사무소에서 출발하여 속밭, 사라오름입구, 진다래밭
대피소를 지나 정상까지 대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큰 무리는 없으나 왕복 19.2km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안배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하산은 관음사 코스로
한다.
백록담 정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숲으로 형성되어 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탐방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탐방로에서 보이는 오름군락은 화산섬의 신비감을 그대로
전해준다.
# 탐방로 등급
탐방안내소-B-속밭-C-사라악샘-A-진달래밭대피소-B-백록담(정상)
# 매점 : 성판악휴게소(식수, 김밥, 국수,해장국, 과자류, 면장갑, 비옷, 아이젠 등 등산장비)
진달래밭대피소(식수, 컵라면, 면장갑, 비옷 등)
# 화장실 : 성판악휴게소, 속밭대피소, 진달래밭대피소
# 교통 : 제주시에서 서귀포방면(5.16도로)버스로 40분소요
# 문의 : 064)725-9950
2. 관음사 코스
총 8.7km[관음사지구⇒삼각봉대피소(6km)⇒백록담(동능정상 2.7km)]
한라산 북쪽코스인 관음사탐방로는 성판악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을 오를 수 있는 8.7km의 탐방로이다. 편도 5시간 정도 소요된다.
관음사지구 야영장에서 출발하여 숲길을 따라 30분정도 올라가면 구린굴을 만나게 된다.
이 굴은 제주도내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굴동물과 박쥐의 집단서식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구린굴에서 30분정도 걸으면 탐라계곡이 나오고 계곡을 지나 능선을 오르면 울창한 숲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개미등 이다.
삼각봉대피소를 지나 계곡을 내려가면 용진각계곡이 나온다. 이곳에선 사계절 맑은 물이 솟는다.
왕관릉은 경사가 가파른 만큼 호흡을 조절해야 할 정도로 힘들지만, 화산폭발로 빚어진 기기묘묘한 바위와 웅장한 품새, 고사목 등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1시간 40분 걸으면 백록담으로 이어진다.
# 탑방로 등급
탐방안내소-B-탐라계곡-A-삼각봉대피소-C-용진각-A-백록담(정상)
# 교통 : 제주시에서 서귀포 방면(5.16도로) 시외버스이용 20분소요
# 문의 : 064)756-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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