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낙안읍성에서 담은 아름다운 추억

 

 

낙안읍성에서 담은 아름다운 추억들

 

(松廣寺 탐방)

 

* 때 : 2010. 4. 11.(일)

* 누구와 : 옆지기 및 황산팀 3가족과 함께

* 날씨 : 구름낀 날씨였으나 비는 안 내림. 순천시내에서 낙안으로 오는 街路에 벚꽃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함

* 읍성특징 : 어느 곳보다 친근감을 느낀다. 집집마다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전시용도 아니고 인위적이지 않으며 안동 하회마을과

  같이 양반마을도 아니고 그저 대수롭지 않은 우리 서민들이 살아왔던 그대로의 모습이다. 예약하여 체험으로 민박도 할 수 있다.

* 성길이(둘레) : 1,410m로 조선시대 읍성가운데 원형이 가장 잘 보존 된 곳으로 성안에 전통가옥이 그대로 남아 있다.

 

  ※ 송광사는 합천 해인사(法寶寺刹), 양산 통도사(佛寶사찰)와 더불어 3大 寺刹로 꼽는다. 전통 승맥(僧脈)을 계승하였다는 점에서 僧寶사찰로

      불리고 있는 큰 절이다. 보조국사 지눌 등 16명의 국사(國師)를 배출했으며, 이는 바로 松廣寺가 한국 佛敎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짐작케 해준다.

 

 

 ▽ 낙안읍성 동문앞 장승

 

 

 

▽ 동문(樂豊樓)

 

▽ 음식점

 

 

▽(4. 11. 점심)꼬막정식

 

 ▽ 성곽

 

▽ 동문(樂豊樓)

 

▽ 읍성내 초가

 

▽ 읍성내 초가

 

 

 

▽ 풍물단

 

 

 

 

 

 

 

▽읍성내 사육말

 

 

▽ 큰샘(옛날 군수가 먹었던 샘)

 

▽ 낙악읍성 마을

 

 

▽ 떡치기

 

▽ (송광사 입구)송광사 안내 비석

 

▽ 송광사 대웅전

 

            ▽ 대웅전(핸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