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 돈내코코스 탐방 시 담아 본 아름다운 추억꺼리
* 때 : 2010. 2. 21.(일)
* 누구와 : 옆지기와 '서울뚜벅이산악회' 회원들
* 날씨 : 맑음, 출발지(영실지소)부터 영실휴게소까지 제설은 했으나 잔설이 얼어 있었고, 영실휴게소부터 돈내코코스 하산길은 해발 900m까진 눈이 쌓여 있었음,
산행내내 바람도 불지 않아 따스함을 느낌
* 코스 : 영실지소~영실휴게소~오백나한~윗세오름~남벽분기점~평궤대피소~돈내코탐방안내소(맨 아래 산행지도 참조)
♧ 윗세오름~남벽분기점~돈내코지구안내소 구간은 15년동안 통제, '09. 12. 4. 개방
* 교통 : 서울↔제주(제주항공, 김포출발 : 당일 06:55, 제주출발 : 22일 20:45), 제주현지교통은 관광버스
♧ 잠실 롯데호텔앞('09. 2. 21. 05:30 출발) 칼(KAL)리무진버스로 김포공항까지(06:05 도착, 35분소요)
▼ 김포에서 탑승(탑승객 90% 정도는 등산복장)
▼ 제주공항 인원체크
▼ 제주공항에서
▼ 영실지소에서 휴게소로
▼ 영실휴게소 가는 길(도로)
▼ 영실휴게소 앞
▼ 영실휴게소 도착
▼ 영실 소나무숲
▼ 영실 소나무숲 등로
▼ 이정표(영실 : 영실휴게소, 영실지소 주차장에서 영실까지 3km는 미표기)
▼ 계속이어지는 눈 쌓인 등로
▼ 눈 쌓인 등로(계단)
▼ 병풍바위
▼ 2006. 4. 16. 병풍바위
▼ 병풍바위
▼ 뒤돌아 본 영실앞 바다
▼ 눈꽃(구상나무 설화)
▼ 눈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 자연이 빚어 놓은 명품
▼ 조난방지를 위한 빨간 깃발
▼ 자연의 작품 속에서
▼ 한라산 정상(백록담)을 배경삼아
▼ 구상나무 설화
▼ 2006. 4. 16. 구상나무와 한 컷
▼ 온거리와 갈거리를 계산 해보고(영실까지 주차장에서 온 3km를 합치면 5.7km 왔고, 여기서 도착지까지 10.1km )
▼ 윗세오름 가는 등로
▼ 백록담 배경
▼ 노루샘(물 한 잔 마시고 물통에 식수 보충)
▼ 윗세오름휴게소 앞
▼ 여기 윗세오름부터 남벽분기점, 평궤대피소, 돈내코탐방안내소까지 15년동안 통제했다가 '09.12.4 개방(남벽분기점에서 백록담까지는 현재도 통제)
▼ 윗세오름대피소앞에서 식사(점심)하는 등산객
▼ 에너지 보충을 위해 갖고 간 '발열도시락'을 데우는 중
▼ 도시락 데우는 동안 정상쪽을 향해 한 컷
▼ "먹어볼까 데워진 도시락" 식사하기 위해
▼ 식사 후 기념으로 한 컷
▼ 2006. 4. 16. 친구들과
▼ 남벽분기점 오르면서 뒤돌아서 윗세오름을 등지고 한 컷
▼ 남벽분기점 앞 설화
▼ 설화
▼ 이를 보고 누가 감탄하지 않겠소
▼ 남벽분기점에서 돈내코로 하산길의 산객
▼ 남벽(백록담)
▼ 정상적인 등로가 아닌 곳으로 하산
▼ 돈내코로 하산
▼방아오름샘에서 한 컷
▼ 백록담 남벽
▼ 백록담 남벽
▼ 서귀포 앞바다
▼ 서귀포시
▼ 돈내코 하산 길
▼ 돈내코 하산길 해발 900m 이하에서 봄기운을 느낌
▼ 돈내코탐방로 개방을 알리는 현수막
▼ 서귀포시를 배경으로 한 컷
▼ (우측아래)도착지 주차장
▼ 한라산 정상이 살짝
▼ 돈내코탐방안내소
▼ 돈내코 주차장 버스(제주에서 발이 되어 준 삼원관광버스)
▼ 한라산 특징
높 이 : 한라산 [漢拏山] 1,950m |
특징·볼거리 |
▼ 등반코스
▼ 등산 후 들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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