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무학산에서 담은 아름다운 추억

 

 

 

무학산 탐방에서 담아 온 추억들

 

 

* 때 : 2009. 6. 20.(토)

* 누구와 : 우리 회사 운악회 회원들과(창원 및 동남청 직원 산행 합류)

* 날씨 : 산행하는 동안 구름낌

* 코스 : 마산여자중교~팔각정~서마지기~무학산(761m)~진달래동산~서원골~기도원~주차장

 

 ▽ 마산여자중학교옆 이정표(들머리)

 

 ▽ 무학산 정상을 향해 GO!

 

 

 

 

 

 ▽ 정상을 오르면서 뒤돌아 본 천주산과 마산시내

 

  ▽ 매실주 한잔하며 잠시 휴식(매실주 따라주는 창원의 안팀장, 빨간 티샤스)

 

  ▽ 마산 막걸리로 갈증 풀고...

 

 

 

 

  ▽ 서마지기에서 무학산 정상을 등지고

 

 

 

 

 

 

 ▽ 창원소장의 직원소개

 

 ▽ 동남청 산악회장 소개 차례(우측 두번 째)

 

 

 ▽ 소개에 수줍어하는 여직원 

 

 

 

  ▽ 서마지기에서 무학산 정상까지 계단 갯수(365)

 

  ▽ 무학산 정상의 이정표

 

  ▽ 무학산 정상 표지석 뒷면

 

 

  ▽ 정상 표지석에서 한 컷

 

 

 

 

 

 

  ▽ 정상에서 바라 본 마산시내

 

 ▽ 정상에 마창내교 한 컷

 

 

 

  ▽ 정상에서 조망

 

 ▽ 정상에서 조망

 

  ▽ 하산길 돌탑방향으로

 

 

  ▽ 하산길에서 본 마산시내

 

  ▽ 되돌아 본 돌탑과 무학산 정상

 

 

 ▽ 서원계곡의 약수

 

 

 

  

 

 ▽ 하산 완료 후 휴식(서원계곡 백운사 앞)

 

 

 ▽ 서원계곡의 백운사

 

 

 ▽ 마산앞 바다

 

 ▽ 마산시내에서 본 마창대교(1회 통행료 \2400)

 

 

  ▽ 뒷풀이 집(수정횟집)

 

 ▽ 뒷풀이

 

 

 

 

 

 

 

 

 ☆ 무학산 산행의 뒷얘기

 

 당초 예보에 비가 온다고 해 산행을 할 것인가, 고민이 됐던지 운학회 총무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 이번 주 토요일(6월20일)에 비가 온답니다"라고 해서,

 " 비가와도 가자!" 결정을 하고,

 비가 오후늦께 또는 적게오길 바랬다

 아침 출발시각(07:00)에는 비가 오지 않았고,  30인석 버스가  꽉찻다.

 출발!, 경부고속도로, 남김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경유  마산으로,,,,

 

 마산여자중학교 앞에서  창원사무소 직원들과 합류하여 산행을 시작,

 서마지기(정상 못가서 안부쪽 이름)에서 동남청 직원들과도 합류해서 점심을  같이 하고

 단체로 기념으로 한방 쫠깍, 

 미륵산 정상을 거쳐 마산시내 수정횟집에서 뒷풀이

 

 특별주문한 싱싱한 회를 맛보고  귀가길 버스에 오를때쯤(16:10) 빗방울이 한 두 방울을 떨어짐.

 산행시에는 구름은 끼었으나 비는 오지 않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근처 올때 비가 제법 많이 내렸고,

 김천을 지나 대전까지는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질 정도였다.

 이렇게 우리 회사  6월 정기산행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