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성면 쌍곡리 초원의 집 2013. 9. 10.(일) 옆지기와 둘이서 여행사 따라서 돌맹이로 쌓고 붙이고 해서 33년 동안 만든 돌맹이 정원, 개인 집인 만큼 입장료는 받지 않고 음료수 1캔씩 사마시는 것이 입장료를 대신하고 있었으며, 집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음료수를 판매하고 있었음. # (T·U)忠淸道 202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