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버스로 출사도 못가고 해서 매일 자전거로 뚝섬한강공원을 들린다.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흐린날 이었다. 장미가 많이 피어 있어 산책나온 사람들 저마다 아름다운 장미꽃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관리가 잘되지 않아 꽃들이 탐스럽지 못하고 떠문떠문 피어 있는 모습니다.

 

공원에서 먹을 음식은 직접 분비거나 외부에서 사 갖고 오는 것도 좋지만, 공워내에 위한 편의점과 배달을 활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