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올레 18-1코스
* 2015. 7. 24
* 옆지기와 둘이서 핑크돌핀호로 제주에서 추자도까지 왕복
(승용차는 제주항에 주차)
제주항 제2부두 전경
승선통로
타고갈 여객선
추자항 전경
추자항 올레18-1코스 시작점
18-1코스 약도(사진 클릭 시 크게 보임)
추자항 전경
반공탑에서 바라 본 조망(사진 클릭 시 크게 보임)
추자초등학교
최영장군 사당
젯샘
엉겅퀴
올레 이정표
봉골래산 조망
봉골래산 전망대
봉골래산 정상
봉골래산 정상
봉골래산에서
추자항
추자항 전경
처사각 안내석
추자 처사각
돌배
산신령 비석에서 하산 데크
추자등대
등대전망대에서 본 추자항
등대전망대에서 본 하추자도
등대전망대에서 바라 본 추자항
하추자도
추자등대
하추자도를 배경으로
추자교
추자교앞 이정표
추자교
하추자도 돈대산
제주행 핑코돌핀호
추자항 제주행 여객선
왕복 승선권
※ 추자도 특징
한반도와 제주 본섬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하추자, 추포, 황간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 무인도 등 42개의 군도로 형성됨
1271년(고려 원종12)까지 후풍도(候風島)라 불리웠으며, 전남 영암군에 소속될 무렵부터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과
조선 태조 5년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1896년 완도군으로 편입되었고
1914년에는 제주도에 편입된 후
1946년 북제주군에 소속되었다가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제 실시로 제주시 북제주군이 통합되어 제주시에 추자면으로 소속되어
현재 6개리(대서리, 영흥리, 묵리, 신양1리, 신양2리, 예초리)에 1,176가구, 2천2백여명이 살고 있다.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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