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외돌개 및 올레7코스
* 2015. 4. 23.(목)
* 옆지기와 둘이서 승용차로 정방폭포 주차장 왕복(5. 16도로 이용)
* 정방폭포 주차장~서복공원~천지연폭포~삼매봉~외돌개~폭풍의 언덕~돔배낭길~속골~법환포구
(번환포구에서 중앙로터리까지는 5번 시내버스, 중앙로터리에서 정방폭포 주차장까지 택시)
서복 공원
정방폭포 설명
정방폭포 위
섶섬
조각
궤 설명
천지연 생수궤
천지연
천지연
천지연 오리와 잉어
서귀포항
한라산
새섬과 문섬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와 한라산
비닐하우스 천혜향
삼매봉 오르는 길
외돌개 앞바다
삼매봉에서 바라 본 문섬
삼매봉 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서귀포시내
삼매봉 정상의 팔각정(남성정)
남성정에서 바라 본 문섬
삼매봉에서 바라 본 문섬
삼매봉에서 바라 본 한라산
문섬
올레6코스 종점(7코스 시작점)
황우지 해변
외돌개
외돌개
외돌개
외돌개
속골
범섬
일냉이 설명(사진 클릭 시 크게 보임)
법환포구 앞바다
공물 설명(사진 클릭 시 크게 보임)
범섬
올레7코스
<올레7코스 특징>
외돌개를 출발하여 법환포구를 경유해 월평포구까지 이어진 해안올레.
올레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자연생태길인 ‘수봉로’를 만날 수 있다.
수봉로는 세 번째 코스 개척 시기인 2007년 12월, 올레지기인‘김수봉’님이 염소가 다니던 길에 직접 삽과 곡괭이만으로 계단과 길을 만들어서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한 길이다.
2009년 2월에는 그동안 너무 험해 갈 수 없었던 '두머니물~서건도' 해안 구간을 제주올레에서 일일이 손으로 돌을 고르는 작업 끝에 새로운 바닷길로 만들어 이어, '일강정 바당올레'로 명명했다.
2009년 3월에는 각종 자연현상에 유실되었던 수봉교 자리에 '풍림올레교'가 세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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