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오름
* 언제 : 2014. 10. 11.(토)
* 누구와 : 민아, 승기와 세명이 함께
* 교통 : 승용차로, 들머리 찾느라고 우왕좌왕
* 어디 : 용눈이오름 탐방후 높은오름이 앞에 보여 세명이 함께 오름
이렇게 화살표가 있어 표시따라 갔다가 되돌아 나왔다가 다시 가서 들머리 찾음
놓은오름 오르는 계간
높은오름의 주인들
말들이 왜 왔느냐는 둥 시큰둥한 표정으로 바라 보고 있다.
높은 오름은 말들이 주인이다.
감히 나그네가 왜 왔느냐는 표정이다.
나그네에게 길을 양보한다.
높은오름 정상이다.
왼쪽오름이 조금전 올랐던 '용눈이오름'이다.
산불감시초소
원경은 좋지 않다.
오름군이 한눈에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저 많은 오름 중 몇개나 올랐는지?
오름들
높은오름 분화구(산굼부리)
하늘이 흐리다
높은오름 분화구
올라온 길로 다시 내려가는 길이다
올라온길로 하산
지나가는 우리에게 관심이 전혀 없다.
풀이나 뜯어 먹자하고 열심히 풀을 먹는다.
"잘 있어!" 작별인사을 해도
말은 대답이 없다.
높은오름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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