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차를 탈 수 있는 애코랜드

 

 

기차를 탈 수 있는 애코랜드

(가족여행 2일 중 2일차)

 

 

 

* 언제 : 2014. 8. 8.(금)

 

* 날씨 : 애코랜드 관광 시에는 안개, 맑음

 

* 어디 : 제주 동부지역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 어떻게 : 전일정 관광버스로, 2일간 1인당 45,000원(가이드 및 기사 팁, 2끼 점심 포함), 민경이가 서울에서 사전예약, 2일간 에매랄드호텔앞에서 07:45 버스승차

       

 

 

원앙새 모형에서

 

 

관광열차 안개속을 가다

 

 

2일간 함께한 냉바리 가이드(정인실씨)

 

기차에서 내려서

 

 

안개낀 호수

 

 

 

 

 

 

 

 

 

 

 

 

 

 

 

 

 

풍차앞에서

 

 

 

 

 

 

 

 

 

 

기차타고

 

 

 

 

 

 

 

 

 

 

 

 

레일위에서

 

건널목

 

기차를 배경삼아

 

 클릭시 크게 보임

산책로

 

 

 

 

 

 

 

하차하는 승객들(중국인이 절반)

 

 종착역으로 가기위해 탑승

 

 

 

빵빵~, 기적을 울리면서 달리는 기차

 

종착역에서

 

지도 우측 아래 확장 버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후기>

 

애코랜드가 해발  600m 정도 높다보니 제주시내엔 안개가 없었으나 중산간지대인 이 곳에는 안개가 끼여 조망이 엉망이었다.

여름휴가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았고, 중국인도 많이 관람을 왔다.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불면, 안개 때문에 추위를 느낄 정도의 기온이었다.

 

여행사에서 준시간은 1시간 20분 이었다.

이 시간에 사진찍고 긴 산책로 걷기는 불가능 하다.

다음 일정이 잡혀 있어서 그런지 대충 보고, 짧게 걷고 버스로 와야했다.

 

애코랜드 다음은 포니밸리에서 몽골 사람들 마상쇼 관람이다.

편안히 넉넉하게 숲길을 걷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