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모음

2023. 9. 10. 옆지기와 여행사 따라서 저수지옆 은행나무 은행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노랗게 물든 단풍길을 걸어보는 묘미도 클것으로 보입니다. 저수지 둘레길은 2km 입니다. 1979년 마음 진입로 저수지길에 양곡리 주민이셨던 의성김씨 김익환 할아버지가 은행나무 300그루를 기증하면서 마을분들의 노력으로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코스모스 유색벼로 그린 씨름그림

은행나무 2022. 11. 3. 별빛뜨락 회원들과 이 은행나무는 높이 32m, 둘레 16.27m에 이르며 가지가 사방으로 넓게 퍼져있어 웅장한 느낌을 준다.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으나 대략 800년 정도로 추정된다.(1964년 지정 당시 기준) 천연기념물 제167호이다. 이 반계리 은행나무는 예전에 이 마을에 살던 사람이 심었다고도 하며, 또 옛날에 어떤 대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물을 마신 후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아 놓고 간 것이 자란 것이라고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에 커다란 흰 뱀이 살고 있는 것으로 믿고 신성시하여 아무도 손을 대지 못했다고 한다. 가을에 이 나무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이 있다. 위치도

운곡서원 은행나무 2020. 11. 12.(목) 운곡서원은 1784년(정조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행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 지역에 추원사(追遠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권산해와 권덕린을 추가배향하였으며, 운곡서원으로 개편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어린이대공원(2) 2020. 9. 23.(목) 얼룩말 알파카 꽃사슴 물범 물범 은행 하와이무궁화

도봉산 둘레길에서 담은 풍경 * 언제 : 2011. 6. 11.(토) * 누구와 : 옆지기와 둘이서 * 날씨 : 맑음, 초여름의 무더위를 느끼게 하는 기온 * 코스 : 우이동 우이령 입구~진흥교회옆 ~ 연산군묘~무수골~능원사~도봉탐방지원센터 ↓ 우이령입구에서 본 우이암 ↓ 원당샘 ↓ 은행나무 ☞ 이 은행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