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과 벚꽃
2023. 3. 28.
별빛뜨락 회원들과
제주 왕복 항공편은 개별적으로 구매하고 제주공항에서 첫날 만나 촬영과 숙소는 회원들과 함께했고,
3월 28일 11시에 제주공항에서 미팅, 3월 30일 17시경 제주공항에서 회원들과 헤어져 별도귀경
함덕서우봉해변
함덕 서우봉 유채꽃
올레 19코스로 서우봉 구간에 유채밭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노랑꽃과 함께 봄을 즐기고 있었다.
해변에서 기념촬영하는 아가씨들, 말을 들어 보니 우리말이 좀 서둔것을 봐서 외국인 이란 것을 알수 있었다.
동호회(별빛뜨락) 회원이 아가씨들 기념 촬영해주고 있어 한 컷 담았다.
보롬왓('바람부는 밭'의 제주 방언)
유채와 튜우립을 많이 심어 놓아 관람객이 많이 와서 기념촬영하는 것이 볼 수 있었다.(성인 1인당 입장료 6천원)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최고의 명품도로.
유채꽃과 벚꽃이 활짝 핀 녹산로
조랑말체험공원옆 가시리 풍력발전소에서 바라 본 해넘이, 풍력발전소 사이로 한라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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