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濟州圈

[서귀포]등로 주변에 고사리가 많은 미악산(솔오름)

마하칼라 2015. 4. 17. 16:50

 

 

 

 

 

 

미악산(솔오름)

 

 

 

* 2015.  4.  17.(금)

 

* 서귀포 동흥동 미악산 승용차로 왕복

(미악산 오르내리면서 고사리도 꺾고)

 

 

 

 

 고사리

 

 

한라산

 

 

 

 

 

한라산 남벽

 

 

 

 

 

 

 

 

 

 

 

미악산(솔오름)정상

 

 

 

 

 

솔오름 정상(고무장갑, 고사리꺾기위해)

 

 

 

 

한라산 정상(남벽)

 

 서귀포앞바다

 

 

미악산에서 바라 본 서귀포앞바다

 

 

미악산 등로

 

 

미악산 정상

 

 

 

 

 

 

 

 

미악산 정상 오르는 길

 

 

 

 

 

산속의 승용차(고사리 꺾어로 타고온 차량)

 

<미악산 특징>

 

미악산(米岳山)은 명칭이 많아 혼란스럽다.

솔오름 이라고도 하고 쌀오름 이라고도 한다.

 

제주의 오름은 이처럼 이름이 매우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정상에 안내판엔 솔오름으로 되어 있고, 인터넷 지도엔 미악산, 살오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산세가 사람의 피부처럼 매끄럽다하여 살(피부)오름이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미악산에서의 한자음인 ‘米’를 사용하는데 대해서는 쉽게 쌀오름 이라고 이해된다.

 

제주의 오름동아리나 산악회마다 부르는 이름을 달리하고 있지만 가볼만한 오름인 것만은 틀림없다.

 

 

 

 미악산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