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京仁圈

[경기 안양]우리회사 직원들과 함께한 삼성산 삼막사 탐방

마하칼라 2010. 10. 9. 20:41

 

삼성산 탐방에서 담아 온 아름다운 풍광

 

 

* 때 : 2010. 10. 9.(토)

* 누구와 : 우리회사 직원들과

* 날씨 : 맑음, 화창한 가을의 청명한 하늘

* 코스 : 석수동 삼성초등교옆~ 전망대~삼막사~염불암~안양예술공원

 

 ▼ (우리 회사직원)관악역

 

▼ (우리 회사직원)관악역

 

 

 

 

 

▼ (삼성초교 동쪽) 삼성산 들머리

 

 

▼ 수리산

 

 

 

 

▼ KTX광명역, 제2경인고속도

 

▼ 안양시 석수동

 

 

▼ 수리산

 

▼ 안양시내

 

▼ 경인교대

 

 

 

 

▼ 삼성산에서 본 광명시, 서울 강서구

 

 

  

 

 

 

▼ 삼막사

 

 

▼ 삼막사

 

 

 

▼ 삼막사 식수대

 

 

▼ 삼막사 3층석탑

 

 

▼ 삼막사

 

▼ 염불암

 

▼ 염불암 종각

 

▼ (염불전)염불암

 

▼ 염불암

 

▼ 염불암

 

▼ 염불암

 

 

 

▼ 인공폭포

 

▼ 직원들과 하산 후 짤깍

 

▼ (우정회관) 점심식사

 

 

 

 

▼ (산사랑 노래방) 하산후 한 곡씩

 

▼ 안양천

 

▼ (염불암 들머리)안양예술공원

 

▼ 귀가길 1호선에서 7호선으로 환승

 

  삼성산
 

삼성산(三聖山·455m)은 관악산(冠岳山·631m)과 더불어 서울 남측 방벽을 이루고 있는 산이다.

남태령을 통해 동서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천연의 장벽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바위 투성이의 산인 관악산은 산세가 미더워 조선 태조에 의해 북한산, 용마산, 덕양산과 더불어 외사산(外四山)으로 꼽혔다.


또 관악산은 개성 송악산, 가평 화악산, 파주 감악산, 포천 운악산과 함께 경기오악(京畿五岳)의 하나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 의상, 윤필 세 대사가 도를 깨닫고 성불했다는 삼성산도 관악산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삼막사
삼성산 정상 서쪽 아래에 있으며, 신라 문무왕 17년(677년) 원효대사가 창건. 관음사라 했는데 고려 태조때 도선 대사가 중건하면서 삼막사라 개칭하였다.

원효,의상,윤필대사를 비롯하여 도선국사,지공화상,나옹화상,무학대사,서산,사명등이 수도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677년(문무왕 17) 원효(元曉)·의상(義湘)·윤필(尹弼) 등이 암자를 짓고 수도를 한 것이 이 절의 기원이다.

그래서 절은 삼막사(三幕寺), 산 이름은 삼성산(三聖山)이라 하였다고 한다.

 

탐방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