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한려수도의 眺望이 壓卷인 미륵산

 

 

 

미륵산 탐방 및 충렬사 관람

 

 

* 언제 : 2013. 12. 13.(금)

* 날씨 : 맑음, 서울은 영하(-8도) 통영은 영상(3도)의 기온

* 누구와 : 구오회 회원들 마리나리조트에서 1박 후,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 등정 및 충렬사 탐방

※ 통영터미날 부근에서 점심식사(미당)후 구오회 회원들과 헤어지고, 서울행 버스 승차권 예매후 충렬사 관람

 

 

▽ 마리나리조트(12일 1박, 숙소)옆 산책로

 

 

 

▽ 산책로

 

▽ 마리나리조트

 

 

 

 

 

 

 

 

 

 

 

 

 

 

 

 

 

 

 

 

 

 

 

 

 

 

▽ 미륵산

 

 

 

 

 

 

▽ 케이블카 승차장

 

 

▽ 미륵산 오르기

 

 

 

 

▽ 케이블카에서 본 통영시

 

 

 

 

 

 

 

 

▽ 미륵산 정상

 

 

 

 

 

 

 

 

 

▽ 미륵산 정상

 

 

 

 

 

 

 

▽ 봉수대

 

 

▽ 봉수대에서 본 미륵산 정상

 

 

 

 

 

 

 

 

 

 

 

 

▽ 사량도

 

 

 

 

 

 

 

 

 

 

 

▽ (터미날옆 미당에서)점심식사

 

▽ 충렬사 입구

 

 

 

▽ 외삼문

 

 

▽ 외삼문

 

 

 

 

▽ 숭무당

 

▽ 외삼문

 

▽ 경충재

 

 

▽ 서재

 

▽ 내삼문

 

▽ 동재

 

 

▽ 사당

 

 

▽ 사당(祠堂)

 

 

 

 

▽ 대나무숲

 

 

 

 

 

 

 

 

 

▽ 전시관

 

▽ 어제사제문

※ 어제사제문은 1795년(정조 19년)정조대왕이 지어 내린 제문으로 제사를 법도 있게 모시라는 세세한 지시사항과 공의 우국충절과 훈공을 절절히 적어 놓았음

 

 

 

 

 

 

 

▽ 수조도병풍

※ 수도조병풍은 거북선을 포함 대소 전선들이 진법훈련하는 모습을 12폭의 병풍에 그린 수군조련도

 

 

 

 

 

▽ 충렬사 입구 홍살문

※ 홍살문(紅箭門) 홍전문이라 쓰고 홍살문 또는 홍문이라 칭하며 정2품이상의 신위를 모신 사당에 세워졌다.

 

▽ 충렬사 입장권

 

 

 

▽ 왕복 승차권

 

 

♣ 미륵산 특징

 

높 이 : 미륵산[彌勒山] 461m

위 치 : 경남 통영시 봉평동, 산양읍

 

미륵도 중앙에 해발 우뚝 솟은 위풍 당당한 미륵산(彌勒山)은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산 봉우리에 옛날 통제영(統制營)의 봉수대터가 있고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彌來寺)가 있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조망이 압권이다.

 

미륵산에는 국내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10여분 만에 상부 역사에서 내려 15분을 걸으면 정상에 이른다.

케이블카(왕복 9,000원/1인)를 이용하여 미륵산을 오려내렸다.

미륵산 등정은 이번으로 3번이다.(2009년 4월과 10월에 각각 1번씩)

 

 

♣ 통영충렬사

 

임진왜란이 끝날 8년 후(1606년) 왕명에 의해 건립된 충무공 이순신의 신위를 모신 사당으로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관리하였으며 춘· 추향사를 모시던 곳이다.

전국에 47개소를 제외한 모든 서원과 사당을 철폐하게 한 서원철폐령에도 유일하게 폐쇄지되 않았고 일제 강점기에도 존속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

 

 

♣ 미륵산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