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서울市

[서울] 사직단과 인왕산

마하칼라 2014. 9. 22. 22:14

 

 

 

 

사직단

 

 

 

* 2014.  9.  22.(월)

 

* 날씨 : 맑음, 구름이 조금  낌

 

* 교통 : 지하철 경복궁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272번 시내버스로 사직단까지 1정류장 감


* 어떻게 : 날씨가 맑아 시정거리가 길어 오후 늦게 인왕산에 올라 시내야경을 담기위해  지하철에 몸을 싣고,  사직공원을 거처 인왕산 들머리에 도착.

오늘은 매주 한 번씩 쉬는 인왕산 휴식일이다.  인왕산을 오르지 못하고 그대로 내려왔다.

인왕산은 다른 산과 갈리 청와대가 가까워 성곽주위 군데군데  경계초소가 있다.


# 사직단은 조선시대 토지의 신(神)인 사(社)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 지내던 곳, 전통사회에서 사직은 국가의 근본을 상징하였다


 

 

 

 

 

사직단 돌담

 

 

 

사직단 돌담

 

 

 

 사직단 담장

 




사직단 내부

 

 

 

사직단 담장 

 

 

 

 사직단 안내판

 

 

 

 사직단 담장 내부

 

 

 

 

신사임당 동상

 

 

 

이이 율곡선생 동상

 

 

 

단군성전

 

 


단군성전 정문

 



자하문으로 가는 도로

 

 

 

 

 

사직공원에서 성곽오르는 계단 

 

 


 

북악산(좌)과 청와대

 

 


 

성곽에서 담은 남산 N타워

 

 

 

 

성곽길 옆 쉼터

 

 

 

 

 

 

 


 가을빛이 나는 나무들

 

 

 

 

북한산 보현봉이 뽀족한 봉우리를 보여 준다.

 



성곽길에 핀 코스모스

 

 


 

북악산과 청와대

 

 

 

 인왕산 안내도(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한양도성 탐방 안내도(사진을 클릭 시 크게 볼 수 있음)

 

 

 

 

 성곽에서 바라 본 관악산

 

 

 

저 멀리 시내를 지나 용마산이  조망

 

 

 

 

 

 

가을꽃 코스모스

 

 

 

 

 

 

 


인왕산과 한양도성 성곽

 

 

 


성곽과 인왕산, 북한산 보현봉, 북악산(좌로부터)

 

 

 


 

 

 

 


 

 


♣ 사직단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