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간직하고 넘나들던 옛 과거길
* 언제 : 2013. 11. 21.(목)
* 누구와 : 교육받는 공무원들과 함께
# 일반직, 교장 및 교사, 경찰 등 공무원(108명)
* 날씨 : 구름끼고 영하의 쌀쌀한 기온 제3관문 오르는 길엔 얼음이 엄
* 코스 : 고사리마을~제3관문~동화원~제2관문~용추~원터~제1관문~옛길박물관~주차장
※ 12:30 수안보상록호텔 버스(3대)출발. 12:50 고사리마을 주차장 현장체험 시작, 15 : 20 중초리 주차장 도착
▽ 들머리 휴양림관리소
▽ 얼음
▽ 괴산쪽에서 본 (제3관문)조령관
▽ 조령관
▽ 조령관옆 성곽
▽ 도계
▽ 조령관옆 성곽
▽ 조령관
▽ 조령약수
▽ 문경쪽에서 본 (조령관)영남제3관
▽ 제2관문으로 가는 길
▽ 이정표
▽ 책바위
▽ 개나리
▽ 부봉
▽ 옛 과거길
▽ 제2관문 가는 길
▽ 상처난 소나무
▽ 귀틀집
▽ 바위굴
▽ 이정표
▽ 옛 선비들이 건느던 징검다리
▽ (조곡관)제2관문
▽ 조곡관(제2관문)
▽ 조곡관(제2관문)
▽ 조곡관(제2관문)옆 성곽
▽ 인공폭포
▽ 산불됴심비
▽ 소망탑
▽ 용추
▽ 교귀정
▽ 주막
▽ 원터
▽ 원터
▽ 원터
▽ 원터
▽ 조령원터 출입구
▽ 지름틀 바위
▽ 조령산
▽ 드라마 촬영장 입구
▽ 공덕비
▽ (제1관문)영남제1관
▽ (영남제1관)주흘관
▽ (주흘관)제1관문
▽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 보고 싶은곳 1위로 선정된 "문경새재 과거길"
▽ 생태공원
▽ 옛길박물관
♣ 문경새재도립공원
문경새재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조령(鳥嶺)이라고도 한다.
풀이 우거진 고개[草岾] 또는 하늘재와 이우리재[伊火峴] 사이에 있는 고개라는 뜻에서 '새재'로 했다는 설과 새로[新] 생긴 고개라는 뜻에서 '새재'로 지었다는 설도 전해진다.
1966년 문경관문이 사적 147호로 지정된 뒤, 1974년에는 주흘산(1,106m)과 조령관문 일원이 경상북도지방기념물 18호로 지정되었다.
1979년 경상북도 제1호 국민관광지, 1982년 문화재보호구역으로 각각 지정되었다.
1997년 문경새재박물관을 개관한 데 이어, 2000년과 2002년에 각각 KBS 촬영장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을 개장하였다.
문화유적으로는 조령산불됴심표석(경북문화재자료 226), 옥소권섭영정(문화재자료 349), 조령원터, 동화원터, 해국사, 용화사지, 보제사지, 안정암지, 은선암지, 충렬사, 교귀정, 대궐터, 군막터 등이 있다.
또 하늘재·이화령·주흘산·조령산(1,026m)·부봉(916m), 여궁폭포·용추폭포·조곡폭포, 기름틀바위·마당바위, 조령약수·조곡약수 등 산봉과 폭포, 계곡과 기암, 약수 등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임진왜란 뒤에 이곳에 3개(주흘관, 조곡관, 조령관)의 관문(사적 제 147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2013. 11. 18.~ 11. 22.(4박 5일) 수안보상록호텔에서 퇴직예정 5년 이내 공무원 대상 교육 중(2013년 제14기, 일자리 과정, 안전행정부 주관) '현장체험' 시간에 문경
새재도립공원을 탐방 완료 후, 충주 미륵사지 탐방을 위해 이곳을 떠남
♣ 탐방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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