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활짝핀 화개(경남 하동) 십리벚꽃길의 아름다운 풍광
* 언제 : 2012. 4. 11.(수), 제19대 총선일
* 누구와 : 옆지기와 싱글벙글산악회 따라서
* 날씨 : 출발시에는 보슬비가 내렸으나 비가 그치고 구름이 낀 맑은 상태
* 코스 :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화개장터) ~십리벚꽃길(6km)~쌍계사~십리벚꽃길~화개장터~주차장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라 일찍 투표하고 .... 신사역 5번출구앞 08:00 버스출발, 화개장터 도착 13:00, 쌍계사 왕복 화개장터 회귀 17:00
▼ 제19대 국회의원 투표
▼ 화개 십리벚꽃길(화개장터~쌍계사앞)
▼ 화개 십리벚꽃길
▼ 화개 십리벚꽃길
▼ 화개천
▼ 화개 십리벚꽃길
▼ 십리벚꽃길옆 녹차밭
▼ 십리벚꽃길옆 녹차밭
▼ 십리벚꽃길
▼ 녹차밭
▼ 십리벚꽃길옆 녹차밭
▼ 십리벚꽃길옆 녹차밭
▼ 화개 십리벚꽃길옆 화개천
▼ 벚꽃
▼ 십리벚꽃길옆 화개천
▼ 쌍계사 표지석
▼ 쌍계사 매표소
▼ 쌍계사 일주문
▼ 쌍계사 금강문
▼ 쌍계사 일주문
▼ 쌍계사 천왕문
▼ 쌍계사 석탑
▼ 쌍계사 석탑
▼ 쌍계사 대웅전
▼ 쌍계사 대웅전
▼ 쌍계사 은행나무
▼ 쌍계사 동백나무
▼ 쌍계사석탑
▼ 쌍계사 석탑
▼ 쌍계사내의 이정표
▼ 쌍계사 일주문
▼ 쌍계사 안내판
▼ 쌍계사앞 노점상
▼ 화개천
▼ 화개천
▼ 화개십리벚꽃길옆 활짝핀 벚꽃
▼ 화개천
▼ 화개장터 입구
▼ 화개장터
▼ 섬진강
섬진강 두꺼비 전설
고려 말, 왜구들이 섬진나루터에 침입해 오자 두꺼비 수십만 마리가 몰려와 울부짖어 왜구들이 그 소리에 놀라 도망을 가게 되었다.
그 후에 또 왜구들이 쳐들어 왔을 땐 우리 병들이 꼼짝없이 붙들리게 되는 처지가 되었는데 두꺼비 떼가 강물위로 다리를 놓아 병사들을 건네주고 뒤따라온 왜구들은 두꺼비들이 그대로 강물 속으로 들어가 버려 모두 빠져 죽게 하였다.
이때부터 ‘두꺼비 蟾’자와 ‘나루 津’자를 써서 ‘섬진강’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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