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도 향일암에서 담은 아름다운 바다 정취
* 언제 : 2013. 9. 29.(SUN)
* 누구와 : 옆지기와 황산팀6명과 함께
* 날씨 : 향일암 탐방 중엔 비가 그쳤고 전주로 가는 중엔 내렸다 그쳤다 심술
* 어디 : 돌산읍 '오페라모텔'에서 1박 후, 향일암 상가지역 '서울식당'에서 해물된장찌게로 아침식사 다음 향일암 탐방
※ 향일암(向日庵)은 1,500여 년 전 선덕여왕 8년(서기 659년)원효대사께서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시고 창건한 암자,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
중 으뜸인 향일함은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진다는 관세음보살님 상주 도량. 일출, 월출, 동백꽃, 7개의 바위 동굴, 경전바위, 사랑나무, 원효대사
좌선대 등이 유명
▽ 주차장에서 본 금오봉
▽ 주차장에서 본 바다
▽ 이정표
▽ (9. 29.)아침식사
▽ (서울식당)해물된장찌개
▽ 향일암이 있는 금오봉
▽ 문화재관람료 징구 이유
▽ 향일암 입장권
▽ 향일암 일주문
▽ 금오산 향일암 일주문
▽ 향일암 오르는 계단길
▽ 해탈문
▽ 해탈문
▽ 해탈문
▽ 해탈문
▽ 향일암앞 바다
▽ 관음전에서 본 바다
▽ 관음전에서 본 바다
▽ 관음전 오르는 길
▽ 관음전 오르는 길
▽ 관음전앞에서
▽ 해수관음보살
▽ 관음전 앞에서
▽ 관음전앞
▽ 사랑나무 잡고
▽ 종각
▽ 향일암앞 바다
▽ 일주문옆
▽ 물김치 맛보기
▽ 주차장앞 벤치
♣ 향일암 지도
향일암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산7
♣ 향일암 특징
향일암(向日庵)은 '해를 바라본다'해서 붙여진 사찰임
자세히 보면 해를 머금고 있는 사찰
대한불교 조계종 제 19교구본사 화엄사 말사인 금오산 향일암은 남해 제일의 관음기도 도량으로서 관세음보살은 중생들이 그 이름을 부르면 음성을 듣고(觀音)서 중생을 구제하는 구원과 희망의 모성(母性)입니다.
또한 중생들에게 온갖 두려움이 없는 무외심(無畏心)을 베푼다는 뜻으로 시무외자(施無畏者)라고도 하며, 자비를 위주로 하므로 대비성자(大悲聖者)라 부르기도 합니다.
금오산 향일암에는 이러한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에 귀의하고자 하는 사부대중들의 기도소리가 1년 365일 전 도량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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