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서울圈

[서울]와룡공원 말바위쉼터 경유 북악산 성곽 탐방

마하칼라 2010. 1. 17. 11:51

 

서울 성곽 인왕산(백악산) 구간 탐방

 

 

* 때 : 2010. 1. 16.(토)

* 누구와 :  옆지기와 둘이서

* 이용교통 : 지하철, 시내버스 이용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출구로 나와 08번 마을버스(초록색) 탑승, 명륜동 종점 하차(8번은 미니버스로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오르막길을 상당히 올라감),

     하산 후 창의문정류장에서 1020번 버스 탑승 안국동에서 하차

* 날씨 : 맑음, 와룡공원쪽 들머리 등로에는 잔설이 있었고 말바위쉼터부터 창의문까지 눈을 치워 아이젠없이 등산 함

* 코스 : 와룡공원-말바위쉼터- 숙정문-촛대바위-곡장-청운대-1.21 사태 소나무-백악마루(북악산정상)-창의문(자하문)

 ※ 이 코스는 '68년 1.21.사태 이후 특정경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07. 4. 5. 전면개방 됨.

 

 

▽ 북악산 정상석

 

▽ 버스정류장(혜화역 1번 출구 앞, 08번 마을버스탑승)

 

 

▽ 와룡공원 가는 들머리(명륜동)

 

 

▽ 와룡공원의 등산로

 

 

 

 

▽ 남산(와룡공원에서 본 전경)

 

▽ 와룡공원의 성곽

 

 

▽ 오늘('01. 1. 16. 토) 가야할 탐방 안내도(와룡공원에서 창의문까지)

 

 

▽ 말바위 쉼터 가는 길목

 

 

 

▽ 북악산성곽

 

 

 

 

▽ 말바위쉼터 가면서 본 성북동 주택가

 

 

 

 

▽ 말바위에서 본 목멱산(남산)과 서울시내 전경(바로앞 가운데 건물이 감사원)

 

 

 

 

 

▽ 인왕산(가운데)과 북악산(우측)

 

 

 

▽ 아이젠 차고

 

 

 

 

▽ 말바위쉼터 출입증 신청 하는 곳(신분증 제출 후 출입증 받음) 

 

▽ 출입증 발급

 

▽ 깨끗한 등로(말바위쉼터부터 눈을 치워 등로에 눈이 전혀 없었고 이곳에서 창의문까지 100m 간격으로 초병들이 촬영금지구역에서의 촬영을 통제 감시)

 

▽ 숙정문

 ☞ 숙정문은 서울 성곽의 북대문(北大門)으로 남대문인 숭례문과 대비하여 '엄숙하게 다스린다'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태조 5년 (1396년) 처음 서울 성곽을

     쌓을 때는 지금 위치보다 약간 서쪽에있었으나 연산군 10년(1504년)에 성곽을 보수하면서 옮겨졌다고 한다, 숙정문은 본래 사람들이 출입을 위해 지은 것이

     아니라 서울 성곽 동서남북에 4대둔의 격신을 갖추고, 비상시 사용할 목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평소에는 굳게 닫아두어 숙정문을 통과하는 큰길은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

 

 

 

 

▽ 촛대바위

 

 

▽ 곡장에서

 

▽ 곡장에서 본 북한산(향로봉, 비봉, 문수봉 좌에서 부터)

 

▽ 곡장에서

 

▽ 곡장에서

 

▽ 곡장에서

 

 

▽ 1. 21 사태 소나무의 총단 자국(시멘트 바른곳)

  

▽ 북악산 정상(백악마루)

 

 

 

▽ 백악마루에서 서쪽을 등지고....

 

▽ 백악마루에서 인왕산을 보면서...

 

 

 

 

▽ 백악마루에서 하산길

 

 

▽ 백악마루에서 하산

 

▽돌고래바위

 

▽ 창의문(자하문)

 ☞ 서울성곽에는 동서남북 4대문과 그 사이에 4소문을 두었는데 창의문은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는 뜻이 있다.

     그러나 자하문(창의문)은 북소문으로 불린 적은 없었고 이곳계곡의 이름을 빌어 자하문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왔다.

 

 

▽ 창의문(자하문)

 

 

▽ 창의문(자하문)

 

 

 

 

▽ 소머리국밥(하산후 점심, 창의문 근처)

 

▽ 자하문(창의문)옆 인왕산 안내도

 

▽ 인사동입구(풍문여고 건너편) 안국동전철역 가는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