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서울圈

[서울]옛전우들과 아차산역 출발 아차산 원점산행

마하칼라 2008. 11. 9. 23:47

 

아차산 탐방 추억 모음

 

* 때 : '08. 11. 9.(일)

* 누구와 : 106통신대 옛전우 및 허사장 아들 둘과 함께

* 날씨 : 구름낌(하산길 가랑비)

* 코스 : 동의초등교~낙타고개~팔각정터~해맞이 광장~아차산 정상~해맞이 광장~팔각정 터~낙타고개~동의초등교(원점회귀)

 

11. 9.(일)  산행계획은 도봉산 자운봉(정상)을 오를 계획이였으나

 아침식사 후(09:20경) 한 두 방울 떨어지던 빗방울이

산행 시 먹을 김밥 구입할때에는 제법 많이 내려 도봉산 산행이 불가하여 취소하

용산에 있는 박물관과 전쟁기념관 관람을 위해 동부간선도로로 접어들어 월계동가까이 오니

비가 내린 흔적이 전혀 없고 비도 내리지 않아 아차산 산행을 하기로  차속에서 계획을 긴급히 변경하여

아차산 산행을 하게 됨

 

 ▽ 도봉산 산행을 위해 하루 밤(11. 8.) 묵은 수유리 모텔(방 2개 사용)  

 

 

▽ 수유리에서 바라 본 백운대와 인수봉

 

▽ 수유리에서 바라 본 만경대 백운대  인수봉(좌측부터)

 

▽ 11. 9.(일) 아침식사 한 식당 가격표(一心 해장국, 도봉구 방학동 소재)

 

 ▽ 산행 들머리 안내도

 

▽ 기념사진 한 컷 남겨야 하고

 

 ▽ 아차산성 유래

 

 ▽ 산행시작 전진 또 전진!!

 

 

 ▽ 허사장과 두 아들

 

 ▽ 멋 진 폼 잡아보고 맘은 늘 현역시절(청춘) 이라오!!

 

 ▽ 힘들어하는 오사장, 어휴 한 숨 좀 쉬고 슬랩을 오른 후

 

 ▽ 아차산에 왔어니 한 컷 담아보고

 

 ▽ 강변 아파트와 만추로 물들어 가는 아차산

 

 ▽ 비둘기도 산객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면서

 

 

 ▽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어린이 대공원

 

 ▽ 수도권의 젖줄 한강을 배경에 담고 한 컷

 

 ▽ "잘 찍어봐!"  하면서 폼 잡고

 

 ▽ "산행은 힘들구만!"  그래도 기념은 남겨야 하지

 

 ▽ "어때 폼 좋지?"  모델이 이쯤은 돼야지!

 

▽ "아차산 오랜만에 왔쉬유 잘 박아 쥬"  하면서 폼 잡고

 

 ▽ 강동구 아파트 군락

 

 

 ▽ 잠시 쉬면서 담소로 여유도 찾고

 

▽ 잠시 쉬었으니 가자구 

 

 ▽ 출발!

 

 ▽ 안내판도 읽고 가야지

 

▽ 여기서 정상은 가지 말고 돌아서 산행하도록 안내

 

 ▽ 하산 길

 

▽ 아차산 들머리 근처에 있는 음악회 장소

 

  ▽ 산행을 뒷풀이로 마무리 짓고 (오사장 덕에 세꼬시, 매운탕으로 푸짐하게 배를 채운곳, 쇠주도 곁들여) 

 

 ▽ 지나간 생일도 축하해 주고

 

▽ "빨랑 짤라 봐!"  맛좀 보게

 

'08. 11. 9. 아차산 산행 원점회귀 코스(출발지~도착) 

 

이것으로 2008년 4/4분기 모임을 마무리 짓고

새해에는 2월 21일 충남 천안에서 만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