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선정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꼭 가봐야 할 곳 모음

[죽기전에 가봐야 할 50곳]

 (영국 BBC 선정)

일련 번호	이름	국가	특 징
1	그랜드 캐년	미국	애리조나주 북서부에 위치한 거대한 협곡 길이350km, 너비 6~30km, 깊이는 1600m에 달함
2	그래이트 배리어 리프	호주	호주 북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산호초. 대부분 바다에 잠겨 있으나 군데군데 많은 삼호초들이 나와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3	디즈니랜드	미국	1955년 미국의 만화영화제작자 월트 디즈니가 LA교외에 세운 대규모 오락시설. 1971년에는 프로리다주 올랜드에 디즈니랜드이 100배가 넘는 월트 디즈니월드가 문을 열었다.
4	사우스 아일랜드	뉴질랜드	뉴질랜드 최대의 섬으로 산과 바다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 날씨와 토양이 포도재배에 적당해 신선한 화이트와인으로도 유명하다.
5	케이프타운	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입법수도로 일찍부터 유럽인이 정착해 건물과 주변도로 모두 서구적으로 조성돼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도 압권
6	골든 템플	인도	인도 맘리차르에 있는 시크교 사원으로 400kg에 달하는 순금으로 전각이 꾸며져 있어 화려하기 그지 없다.
7	라스베가스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세계 최고의 컨벤션 도시. 연중 무휴로 쇼와 카지노가 열리는 종합엔터테인먼트 도시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컨셉트의 호텔도 볼거리
8	시드니	호주	호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동시에 가장 국제적인 도시. 멋진 항구와 해변 등은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9	뉴욕	미국	미국의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도서 경제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도시. 많은 대학과 연구소, 박물관, 극장 등을 갖추고 있어 문화의 메카라고도 불린다.
10	타즈마할	인도	인도 무굴제국 황제 샤 자한이 애비(愛妃) 몸타즈 마할을 위해 세운 것. 인도․페르시아 양식의 대표적 건물로 꼽힌다. 세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11	캐네디안 록키	캐나다	캐나다에서도 가자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때묻지 않은 청정함을 자랑하는 곳. 로키산맥의 무한한 삼림과 끝없는 대초원은 아름다운의 극치를 보여준다.
12	울룰루	호주	세계에서 가장 큰 한 몸 바위로 높이 348m, 둘레 9.4km에 달한다. 끝없이 펼쳐진 진홍빛 모래사막 한가운데 우뚝 선 바위산 울룰루의 모습은 경이로움을 더해준다.
13	치첸이차	멕시코	마야 문명의 최대 유적지로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있다. 아름답고 뛰어난 건축미를 인정받아 198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4	마추픽추	페루	페루 쿠스코시 3,600m 높이의 고산지대에 있는 고대 잉카 문명의 유적지로 ‘공중도시’라 불린다. 1만 명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15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캐나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위치한 폭포. 캐나다령 나이아가라 폭포가 미국령의 폭포보다 규모가 크고 장대해 캐나다 쪽에 관광객들이 훨씬 더 많이 몰린다.
16	페트라	요르단	요르단 남부에 있는 도시 유적. 1세기 경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뛰어난 기술로 세워진 건축물과 수로 등이 곳곳에 남아 있다.
17	피라미드	이집트	고대 이집트 왕국의 전성기인 BC 2,700년 경에 만들어 졌다. 현재까지 이집트 전체에서 94개의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
18	베니스	이탈리아	베네치아만 안쪽의 석호(潟湖) 위에 흩어져 있는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다. 섬과 섬 사이 수로가 중요한 교통로, 흔히 ‘물의 도시’라 불린다.
19	몰디브공화국		스리랑카의 남서쪽 약 650km 지점에 있으며 1,300여 개의 작은 산호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	만리장성	중국	중국 고대 왕조가 변경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한 대성벽으로 지도상 총 연장은 약 2,700km이다. 하지만 중간에 갈라져 나간 가지를 포함하면 약 6,400Km에 달한다.

21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높은 고원에서 흘러내는 잠베지강 물이 너비 약 1,500m의 폭포로 바뀌어 110~150m 아래도 떨어지며 만들어진 폭포이다.
22	홍콩		음식과 쇼핑의 천국으로 알려진 중국의 특별행정자치구, 홍콩섬과 부릉반도 및 그 밖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야경도 볼거리
23	요세미터 공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인접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거대한 협곡과 웅장한 폭포, 그리고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이 특히 유명한다.
24	하와이	미국	미국의 50번째 주로 총 137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코발트빛 바다로 유명한 와이키키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25	오클랜드	뉴질랜드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상이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도시로 교통,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26	이과수 폭포	브라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에 있는 폭로로 너비는 4.5km, 평균 낙차는 70km이다. 인근의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한다.
27	파리	프랑스	박물관과 미술관 등이 몰려있고, 예술과 유행을 주도해 세계 문화의 중심지로 손꼽힌다. 프랑스 사람들이 파리를 ‘빛의 도시’라고 부른다.
28	알래스카	미국	미국에서 가장 넓은 주로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빙설로 덮인 화산이 많으며 거대한 빙하가 발달해 있다. 울창한 침엽수림도 볼거리
29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앙코르 문화의 대표적 유적지로 사원의 구성, 균형, 설계기술, 조각과 부조의 완벽함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의 건축물로 평가 받고 있다.
30	히말라야	네팔	총 길이 2,400km의 거대한 산맥으로 ‘세계의 지붕’이란 명칭에 걸맞게 에베레스트를 비롯한 유명한 명봉들을 줄줄이 보유하고 있다.

31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호주 시드니, 이탈리아 나폴리와 함께 세계3대 미항으로 꼽힌다. 시가지 뒤 코르코바도 암봉(岩峰) 꼭대기에는 리우의 상징인 그리스도상이 세워져 있다.
32	마사이마라	케냐	탄자니아의 세렝케티 평원과 인접해 있는 케냐의 국립공원. 아프리카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사파리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33	갈라파고스 제도	에콰도르	찰스 다윈에게 ‘진화론’의 착상 동기를 제공해 준 곳으로 ‘생물진화의 야생실험장’이라 불린다. 16개의 섬과 암초들로 이루어져 있다.
34	룩소르	이집트	고대 이집트 유적이 산재해 있는 곳으로 룩소르신전, 카르낙신전, 왕가의 계곡 등으로 유명하다. 이 중 왕가의 계곡에는 투탕카멘의 묘는 룩소르의 꽃이라 할 수 있다.
35	로마	이탈리아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옛 유적을 그대로 보전한 채 현대 문명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36	샌프란시스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부에 있는 도시로 금문교, 베이브릿지, 차이나타운 등으로 유명하다. 세계 각처에서 다양한 인종이 모여들어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37	바르셀로나	스페인	피카소, 미로, 달리 등 세계적 화가들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곳. 어디를 가나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38	싱가폴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도시국가로 본섬 외에 5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관광산업이 발달해 하루 평균 1만4천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39	두바이	아랍에미리트연방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국 중의 한 곳, 세계최고의 호텔,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사막속의 스키장 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0	라디크	세이셀공화국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상에 있는 섬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비교적 덜 알려져 있어 한적한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41	스리랑카		인도 남동쪽 바다에 있는 섬나라로 ‘인도양의 진주’라 불린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차는 깊고 풍부한 향 덕분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42	방콕	태국	타이어로 ‘천사의 도시’란 뜻을 갖고 있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시루할 틈도 없는 곳이란 입소문이 돌면서 전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43	바베이도스공화국		동부 카리브해안에 있는 섬나라. 연중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태양 속의 섬’이라고 불린다. 유명 프로골프 타이거 우즈가 이곳에서 결혼하면서 더욱 널리 알려졌다.
44	아이슬란드		북대서양에 자리 잡고 있는 섬나라로 20여 개의 활화산이 분포한다. 온천을 이용해난방과 급탕을 해결하고 있어 주택에 굴뚝이 거의 없고 대기가 깨끗하다.
45	진시왕릉 병마용	중국	중국 서안의 진시왕릉에서 출토된 실물 크기의 병사와 말 토용(土俑)
46	마테호른	스위스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국경 알프스산맥의 준봉. 높이는 4,478m이다. 1865년 7월 영국의 탐험가 에드워드 휩퍼가 스위스 능선 쪽에서 이 산을 처음 정복했다.
47	엔젤폭포	베네수엘라	폭포의 높이가 979m로 높이만으로 따진다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낙차를 자랑한다. 말 그대로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폭포로 정평이 나있다.
48	아부심벨 신전	이집트	고대 이집트 왕조 람세스 2세가 왕권을 과시하기 위해 사암으로 된 절벽을 뚫어서 건립했다. 높이 33m 너비 38m에 정면에는 높이 22m의 거대한 람세스 2세상 4개가 나일강을 굽어보고 있다.
49	발리	인도네시아	편안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열대섬으로 곳곳에 과거의 전통 문화와 현대적 편의 시설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50	보라보라	폴리네시아	남태평양 중부에 있는 화산섬으로 ‘태평양의 진주’라 불린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