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2015. 9. 11.
AM트레킹 리딩으로 재준이와 함께(모두 18명)
호텔에서 본 전경
호텔옆 남쏭강가에서 본 전경
호텔풀
호텔옆으로 흐르는 남쏭강
남쏭강가의 고기잡이 배(카약)
남쏭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카약
2박 한 리브사이드 호텔(518호 사용)
블루라인 가는 길에서
블루라인 가는 길 풍경
호텔에서 이 트럭타고 블루라인 왕복
블루라인 가면서 트럭에서 잠시 내려서
블루라인 가는 비포장 도로
블루라인 물놀이
짚라이 준비
짚라이 타면서
현지가이드(22살)
블루라인가는 길
쏭강건너는 다리
방비엥 시내 모습
도로옆 노점상
쏭강 건너는 다리
남쏭강
남쏭강
코끼리동굴(탐쌍동굴)앞 남쏭강 건너는 다리
탐쌍동굴
코끼리(쌍) 동굴(탐)의 코끼리형상
탐쌍동굴
탐낭동굴 가는 논뚝길
철조망 울타리 넘기
탐낭동굴 가는 길
현지식 도시락(점심)
탐낭동굴 탐사
탐낭동굴에서 나오는 중
탐낭동굴 튜브타고 탐방 후 카약킹 장소로 이동
탐낭동굴 탐험 끝내고 카약킹하러 가는 중
카야킹
카야킹
카야킹
카야킹
방비엥
비엔티엔에서 약 150km 떨어져 있으며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을 연결하는 지역으로 1353년 처음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본 지명은 무앙송(Mouang Song)이었으나 프랑스 점령기이던 1890년 경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베트남 전쟁기간에는 미국의 공군기지로 이용되어 마을이 커졌다.
남송(Nam Song)강변에 위치하며 우거진 수림과 카르스트 지형의 독특한 산세를 자랑하는 곳으로 [라오스의 계림] 또는 [소계림]이라고도 불린다.
<카야킹>
방비엥은 남송강 물살이 적절해 카야킹를 즐기기에 최적의 명소이다.
카야킹은 아름다운 자연을 맘끽할 수 있으며 처음 만나는 여행객들 끼리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어 방비엥을 들리면 꼭 해봐야 할 스포츠로 꼽힌다.
<탐낭동굴>
남쏭강의 지류에 있으며 물이 반쯤 잠겨있어 튜브를 타고 누워서 밧줄를 잡고 탐험한다.
수심이 깊지 않아 크게 위험하지 않으며 안쪽에는 기이한 모양에 종류석들이 많아 튜브에 누워서 구경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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