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0대 명산(81~100) 탐방내역

  

 

 

100대 명산 탐방 소회

 

2008년도로 기억 된다. “100대명산 몇 개 밟아 봤습니까?” 대전의 모 안내산악회 회원이 산행을 가면서 휴게소에 들렸을 때 이렇게 물었다. “모르겠는데요? 세어보지 않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 다음날 한 번 세어봤다. 산림청 선정 100명산 중 몇 개나 밟았는지를.... 세어보니 60～70개 정도를 밟은 것으로 기억된다. “다니다보면 다 밟을 수 있겠지?” 이러한 마음으로 100명산이 아니더라도 주말이면 산행을 다녔다. 2012년 가을에 다시 한 번 100명산을 몇 개나 밟았는지 세어 봤다. 90개 이상을 다녀왔다. ‘참 열심히 다녔군’ 혼자 중얼거렸다. ‘몇 개 남지 않았으니 올해안으로 다 밟아보자’ 하면서 안 밟아 본 100대명산을 대상으로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이용해서 탐방을 마무리했다. 2012년 11월 18일 강원도 홍천의 가리산을 끝으로 100대명산 탐방을 마쳤다.                                                  2012. 11. 30.  마하칼라                     ※ 첫 산행 때 인증사진을 남기지 않았던 서대산, 속리산, 칠갑산은 가리산 산행    후 앵콜산행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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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_명산_탐방내역(5-5).pdf

 

 

 

▽ 가리산 큰바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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