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탐방에서 담아 온 아름다운 풍광
* 때 : 2011. 10. 1.(토)
* 날씨 : 맑음, 초가을의 맑은 하늘에 싸늘한 기온
* 누구와 : 옆지기와 산수산악회 회원들과
* 어디로 : 인천연안여객터미널~(소청도 대청도 경유)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
※ 지하철 1호선 인천도원역까지 지하철이용, 도원역에서 인천여객터미널까지 택시이용
↓ 인천여객터미널
↓ 승선권
☞ 백령도 용기포 선착장 도착은 13:20경(5시간 20분소요)
↓ 터미널
↓ 터미널 전경
↓ 터미널 전경
↓ 백령도행 승선
↓ (여객선에서 본)인천대교
↓ 여객선에서 본 인천대교
↓ 인천대교
↓ Z~zzz
↓ (경유지) 소청도선착장
↓ 대청도
↓ 백령도 선착장 첫모습
↓ 백령도 첫발
↓ 백령도 선착장
↓ 심청각
↓ 심청각내부
↓ ( 북한땅) 장산곶 앞바다 인당수
↓ (북한땅)장산곶
↓ 용기포에서 본 사곶해변
↓ 사곶해변
☞ 사곶해변(천연기념물 391호)는 규조토해변으로 비행기가 이착률할 수 있다. 실제로 한때 군비행장으로 쓰였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특징을 갖고 있다.
해수욕장겸 천연비행장으로 세계 두곳밖에 없다. 길이 3km 넓이 100m
↓ 사곶해변
↓ 사곶해변
↓ 사곶해변
↓ 사곶해변에서 본 용기포선착장
↓ 사곶해변
↓ 사곶해변
↓ 용트림바위
↓ 용트림바위 해변
↓ 용트림 바위에서 본 대청도
↓ 용트림바위 전망대
↓ 얼굴바위
↓ (바다가운데)연봉바위
↓ 용트림바위 전망대
↓ 대청도
↓ 용트림바위 전망대
↓ 대청도
↓ 천안함 위령탑 안내판
↓ 천안함 피격 위치도
↓ 천안함 피격 위치도('위령탑 현위치'는 피격당시 초병이 물기둥을 관측한 지점)
↓ 천안함 46용사 동판부조
↓ 위령탑 가운데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 천안함 위령탑
↓ 천안함 위령탑
↓ 천안함 위령탑
☞ 위령탑은.....
백령도 연화리 해안가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은 천안함 피격당시 해병대 초병이 물기둥을 관측한 지점에 세워져있다
서해바다를 지키다 장렬하게 전사한 천안함 46용사를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서다.
2010. 3. 26. 21: 22. 우리 천안함 용사들은 서해를 지키던 중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역에서 경비작전을 수행 중 갑자기 수중폭발로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충격으로 선체는 함수와 함미를 절단되었고 함미함체는 곧바로 침몰하였다.
함수함체는 오른쪽으로 90도 기운 상태에서 부력을 잃었다.
침몰직전의 함수 함체에서 104명의 승조원중 58명은 해군 고속정과 해경함에 의해 구조 되었으나 46용사들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천안함 위령탑에서 폭침지점은 불과 2.5km 떨어진 곳이다.
46용사가 혼이 되어서도 서해 바다를 수호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
높이 8.7mr규모의 주탑은 대리석으로 만든 세 개의 기둥으로 하늘로 향하며 한곳으로 모아진다.
세 개의 기둥은 각각 대한민국 영해와 영토 국민을 굳건히 지킨다는 정신을 형상화한 것이다.
중앙에 위치한 보조탑에는 천안함 46용사의 얼굴이 새겨진 동판 부조를 부착했다.
기둥 한가운데에는 천안함 피격사건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이 365일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 천안함위령탑 주변 해안
↓ 천안함 위령탑 주변해안
↓ 위령탑옆 해안가 철조망
↓ 위령탑옆 주변 해안가
↓ ('11. 10. 1.)저녁식사
↓ 두무진포구
↓ 두무진 횟집골목
↓ 두무진포구
↓ 두무진
↓ 두무진
↓ 두무진 해넘이
↓ 두무진
↓ 두무진선대암
↓ 두무진선대암
↓ 두무진 선대암
↓ 형제바위
↓ 형제바위
↓ 통일기원비
↓ 두무진포구
↓ 두무진포구
♣ 백령도 개요 및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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