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서울圈

[서울]평창마을길에서 옛성길까지 탐방

마하칼라 2010. 9. 26. 21:30

 

북한산 둘레길에서 담은 아름다운 절경

 

*  때 : 2010. 9. 26.(일)

* 누구와 : 옆지기와 둘이서

 

* 날씨 : 맑음, 초가을 맛을 느낄 수 있는 기온

* 교통 : 지하철, 시내버스(경북궁역 3번 출구 앞 1020번 버스로  평창동 예술고앞, 택시로 해원사까지)

* 코스 : 평창마을길 해원사앞~사자능선~구기터널옆~탕춘대성암문~전망대~장미공원~(불광동 래미안 아파트앞)생태공원

 

▽ 옛성길에서 바라본 향로봉, 비봉,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 해원사앞 이정표

 

▽ 해원사앞 탐방객

 

▽ 둘레길 옆 돌탑

 

▽ (좌)북악산, (우)인왕산

 

 

 

 

▽ 보현봉

 

 

▽ 북악산

 

▽ 북악산 팔각정

 

▽ 사자능선 오르는 길

 

 

 

▽ 사자능선에서 본 족두리봉

 

▽ 사자능선에서 본 향로봉, 비봉

 

▽ 사자능선길

 

▽ 사자능선에서 본 비봉, 사모바위

 

▽ 사자능선에서 본 족두리봉

 

▽ 사자능선 전망바위

 

 

▽ 인왕산, (우)안산

 

 

 

 

 

 

▽ 구기동 주택가

 

▽ 구기동 주택가

 

▽ 구기터널앞

 

▽ 구기터널앞

 

▽ 구기터널앞

 

▽ 구기터널

 

 

 

▽ 탕춘대성 안내판

 ※ 안내판 내용

    탕춘대성은 조선시대 한양의 도성과 북한산성을 연결하는 성으로 인왕산의 동쪽에서 시작하여

    북쪽을 향해 능선을 따라 내려오다가 모래내를 지나 북한산 서남쪽 비봉아래까지 연결되었다고 전해

    지고 있으나  조선시대 잦은 홍수와 토사유실, 왕권교체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완공되지 못한 상태로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이 성의 명칭을 탕춘대라 한 것은 현재 세검정이 있는 동쪽방향 약 100m 높이의 산봉우리에 연산군의

    놀이터였던 탕춘대가 있었다고 구전되어 그 이름을 딴 것이고 도성의 서쪽에 위치 하였다하여 서성(西城)

    으로도 불려 졌습니다. 현재 탕춘대성이 있는 세검정 일대는 삼국시대부터 군사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

    이었으며 인왕산 정상 서울 성곽부터 홍지문을 거쳐 족두리봉(수리봉) 하단까지 이어진 약 4km의  성곽

    이었습니다.

 

▽ 탕춘대성암문

 

▽ 탕춘대성암문

 

▽ 탕춘대성

 

▽ 안산, 홍제동 주택가

 

 

▽ 탕춘대능선

 

▽ 비봉, 문수봉, 보현봉

 

 

 

 

 

 

▽ (좌) 족두리봉, 향로봉

 

▽ 북악산

 

▽ 인왕산

 

▽ 향로봉

 

 

 

 

 

 

 

▽ 보현봉, 형제봉능선

 

 

▽ 형제봉능선

 

 

 

▽족두리봉, 향로봉

 

 

 

 

▽ 족두리봉, 향로봉

 

▽ 생태공원에서 본 족두리봉

 

▽ (불광동 래미안아파트앞) 생태공원

 

 ♣ 평창마을길 ↓ 

 

 

 

 

 

 ♣ 옛성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