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칼라 2019. 11. 18. 00:14

 

 

 

송곡지는 1975년 송곡리 마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되었으나 돌을 쌓아 만든 '보' 라하여 석보 또는 돌보라고 입소문이 난 주변이

은밀한 봄꽃 미소를 머금고 있는 아름다운 명소가 되었다.